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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조 던지고 갔는데 코스피 신고가... 7,844 마감 V자 반등의 비밀

[핵심 요약] 오늘(5월 13일) 코스피가 장 시작 직후 7,402까지 내려갔다가 한 시간여 만에 V자 반등해 사상 최고치 7,844.01로 마감했어요. 외국인은 어제 5조 6,600억원(역대 3번째 대규모)을 던지고 나갔는데, 오늘은 개인과 기관이 그 자리를 메우며 +2.63% 상승을 만들었습니다. 삼성전자도 노조 파업 우려로 장 초반 -6% 빠졌다가 +1.79%로 반전, 28만 4천원에 마감했어요.무슨 일이 있었나로이터와 코리아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오늘 코스피는 7,513.65로 출발해 1.69% 하락한 채 시작했어요. 어젯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8%로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뉴욕 증시(S&P 500 -0.16%, 나스닥 -0.71%)가 동반 하락한 영향이었죠.오전 10시쯤 7,4..

글로벌 증시 2026.05.13

미 물가 3.8% 쇼크 확정, 연준 금리인하 사실상 종료... 내 대출이자는?

어제까지만 해도 "혹시?" 했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어요. 어젯밤 미국이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8%를 찍으며 시장 예상치(3.7%)마저 살짝 넘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카드는 사실상 책상 서랍에 다시 들어갔고, 우리 대출이자와 환율에도 직격탄이 예상되는 상황이에요.[핵심 요약] 미국 4월 CPI가 전년 대비 3.8% 상승해 2023년 5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어요. 에너지 가격이 헤드라인 상승분의 40%를 책임졌고, 휘발유는 1년 만에 28.4%나 올랐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이제 2027년 4월까지 '금리 인상' 확률을 70%로 보고 있어요. 미 증시는 초반 급락 후 소폭 반등 마감(다우 +0.2%), 유럽 증시는 1% 이상 후퇴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

금리·환율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