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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160엔 턱밑에 다시 섰다... 다음주 Fed·BOJ 동시 회의, 한국 수출기업 괜찮을까?

[핵심 요약] 엔화가 달러당 159엔대까지 다시 밀렸습니다. '마의 선'인 160엔까지 단 1엔. 일본 재무장관은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고, BOJ 우에다 총재는 4월 금리인상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다음주 미 연준(28~29일)과 BOJ(27~28일)가 거의 동시에 회의를 엽니다. 이게 왜 한국 수출기업과 내 월급·투자에 직결되는지 풀어볼게요.무슨 일이 있었나금요일(4월 17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59.40엔까지 올랐습니다. 한 주 내내 이어졌던 엔화 반등이 전부 반납된 거예요.사진 찍듯 정리해볼게요. 우에다 BOJ 총재는 4월 16일 연설에서 "일본의 실질금리는 여전히 낮다"고만 언급했을 뿐, 4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암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

카테고리 없음 2026.04.18

IMF '한국 성장률 1.9% 유지, 물가는 2.5%'… 중동 리스크에 내 월급과 대출이자는?

[핵심 요약] IMF가 발표한 2026년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 성장률은 1.9%로 유지됐지만 물가 전망은 2.5%로 0.7%p 올라갔어요.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이 원인이죠. 같은 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잔치 분위기와 달리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왜 우리만 축제에서 빠졌는지, 그리고 월급과 장바구니에 어떤 의미인지 풀어볼게요.무슨 일이 있었나국제통화기금(IMF)이 4월 세계경제전망(WEO)을 내놓았습니다. 제목부터 무겁습니다. "전쟁의 그림자 속 세계경제(Global Economy in the Shadow of War)". 세계 성장률은 2026년 3.1%, 2027년 3.2%로 잡혔는데,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한참 낮은 수치예요.한국은 어떨까요.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IMF는 우리 성장률을 1.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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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7,100' 첫 돌파, 나스닥은 34년 만에 최장 랠리... 이 파티 언제까지 갈까?

[핵심 요약] 금요일 미 증시가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S&P 500이 처음으로 7,100선을 뚫었고, 나스닥은 무려 13일 연속 상승이라는 1992년 1월 이후 34년 만의 대기록을 세웠어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한다고 발표하면서 유가는 10% 넘게 폭락했고요. 한국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볼게요.무슨 일이 있었나4월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말 그대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S&P 500 지수는 1.2% 오른 7,126.06으로 사상 처음 7,100선을 돌파했어요. 다우지수는 868포인트(+1.88%) 뛴 49,447.43, 나스닥은 1.34% 상승한 24,468.48로 마감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3대 지수 모두 3주 연속 상승이라는 기록도 달성했어요.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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