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새로 사려고 가격을 알아보셨나요? "왜 이렇게 비싸졌지?" 싶었다면, 그 원인이 의외로 지구 반대편 AI 데이터센터에 있습니다. AI가 메모리 반도체를 싹쓸이하면서 우리가 쓰는 전자제품 값까지 들썩이고 있거든요. 삼성·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호황인데 소비자 지갑은 왜 더 얇아지는지, 쉽게 풀어드릴게요.[핵심 요약] D램·낸드 같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1년 새 2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올해 2분기 D램 계약가격은 직전 분기보다 63%, 낸드는 75% 더 오를 전망이에요(트렌드포스). 원인은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메모리 사재기입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에 주가 신기록을 쓰고 있지만, 반대로 스마트폰·노트북 값은 오를 거란 경고가 나옵니다.무슨 일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