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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들이 금 쓸어담는다는데… 내 돌반지·금테크는?

요즘 금값 얘기가 정말 끊이질 않죠. 결혼식 갈 때 돌반지 하나 사려다 가격표 보고 깜짝 놀란 분, 분명 계실 거예요.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을 무섭게 사 모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이 '금 사재기'의 비밀과 내 지갑에 미치는 영향을 카페에서 수다 떨듯 풀어드릴게요.[핵심 요약] 6월 17일 국제 금값은 온스(약 31g)당 4,33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어요. 이번 주에만 2% 넘게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정 기대로 유가가 안정되는 와중에도 금값이 버틴 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 쓸어담기'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에요. 골드만삭스·JP모건은 연말 5,400~6,300달러까지 본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6월 17일, 국제 금값(현물)은 온스당 ..

국제 이슈 2026.06.17

외국인 파는데 코스피는 왜 안 빠질까?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비밀

오늘 코스피를 보면 좀 이상합니다. 외국인이 하루에 1조 원 넘게 주식을 내다 파는데도, 지수는 8,700선을 지켜냈거든요. "외국인이 팔면 주가는 떨어진다"는 상식이 안 통한 셈이죠. 게다가 한 증권사는 "코스피가 1만 1,500까지 간다"는 목표치를 새로 내놨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오늘은 이 수수께끼를 카페에서 수다 떨듯 풀어드릴게요.[핵심 요약] 6월 17일 코스피는 장중 8,600대 중반까지 밀렸다가 8,710.95(-0.18%)로 마감하며 8,700선을 사수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1조 8천억 원어치를 팔았지만, 개인 투자자가 1조 8천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떠받쳤어요. 같은 날 대신증권은 코스피 목표치를 11,500으로 올리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근거로 ..

글로벌 증시 2026.06.17

파월 가고 워시 온 첫 연준 회의, 내 대출이자·환율은?

미국 중앙은행(연준)의 수장이 바뀐 뒤 처음 열리는 회의가 오늘 밤 결과를 내놓습니다. 새 의장 '케빈 워시'가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에 따라 원·달러 환율과 여러분의 대출이자가 출렁일 수 있어요. "남의 나라 금리가 나랑 무슨 상관?" 싶지만, 사실 우리 지갑과 아주 가깝게 연결돼 있습니다.[핵심 요약]미국 연준이 한국시간 18일 새벽 기준금리를 발표합니다. 시장은 약 97% 확률로 '동결'(연 3.50~3.75% 유지)을 예상해요. 물가가 3.8~4%대로 여전히 높아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파월 전 의장의 뒤를 이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첫 입'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로이터·CNBC를 종합하면,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6월 16~17일(현지시간) 자..

금리·환율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