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은행이 4월 10일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어요. 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치솟으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데, 금리를 내리기도 올리기도 어려운 '딜레마' 상황인 거죠. 게다가 4월 20일이면 새 한은 총재 신현송이 취임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한 이 분, '매파(금리 인상 선호)' 성향이라는 분석이 많아요. 시티그룹은 올해 금리가 3%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요, 우리 대출이자와 예금금리에 어떤 변화가 올지 정리해봤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월 10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이 올해 들어 네 번째 동결인데요, 로이터가 사전 조사한 31명의 이코노미스트 전원이 예상한 결과였습니다.이창용 한은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