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 시간 5월 3일 새벽, 워런 버핏 없는 버크셔 해서웨이 첫 주주총회가 열려요. 95세 버핏이 무대 뒤로 빠지고 그렉 아벨 신임 CEO가 직접 진행합니다. 사상 최대인 약 3,700억 달러(약 520조 원) 현금을 어디에 쓸지가 최대 관심사예요. 가치투자에 베팅한 한국 투자자들에겐 어떤 신호일까요?무슨 일이 있었나한국 시간 5월 3일 새벽, 미국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버크셔 해서웨이의 60번째 연례 주주총회가 열려요. 가장 큰 변화는 무대 위에 워런 버핏이 없다는 점입니다.CNBC 보도에 따르면, 작년 5월 버핏이 "올해 말로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뒤, 올해 1월 1일부터 그렉 아벨이 새 CEO로 취임했어요. 버핏은 이사회 의장 명예직으로 남아 청중석에 앉을 예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