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DAQ 2

내 미국 주식 4% 폭락한 날, 사라진 돈은 어디로 갔을까?

주말 사이 미국 주식 계좌를 열어본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 개인투자자)라면 가슴이 철렁했을 거예요. 엔비디아, AMD 같은 반도체·AI 대장주들이 하루 만에 우르르 무너졌거든요. "또 폭락장 시작인가?" 싶죠. 그런데 월가에서는 의외로 "이건 폭락이 아니라 자리 바꾸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무슨 말일까요?[핵심 요약] 미국 5월 고용지표가 예상의 두 배로 잘 나오면서, 오히려 "금리 인하는 물 건너갔다"는 공포가 퍼졌습니다. 국채 금리가 튀어 오르자 비싼 기술주에서 돈이 빠져나갔고, 나스닥은 4% 넘게 급락했어요. 하지만 그 돈은 시장 밖으로 나간 게 아니라 중소형주·가치주로 '이사'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폭락이 아닌 '순환매(로테이션)'로 봅니다.무슨 일이 있었나지난주 미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 2026.06.08

나스닥 13일 연승 깨졌다... 이번 주 테슬라·알파벳 실적이 답을 낸다

[핵심 요약] 나스닥이 1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끝내고 월요일 마감했습니다.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최장 기록이었죠. 주말 사이 미·이란 긴장이 다시 불붙으면서 분위기가 급랭했고, 원유가 하루 만에 5% 넘게 튀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테슬라·알파벳·IBM이 한꺼번에 실적을 내놓습니다. 숨 쉴 틈 없는 한 주의 시작입니다.무슨 일이 있었나4월 20일(현지시간) 월요일 뉴욕 증시는 일제히 주춤했습니다. S&P500 지수는 0.24% 내린 7,109.14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26% 빠진 24,404.39로 장을 닫았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87포인트(0.01%) 하락한 49,442.56에 머물렀습니다.하락 폭 자체는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미는 컸습니다. 나스닥의 1..

카테고리 없음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