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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4,867달러 또 신고가...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금 담는 이유

[핵심 요약] 지난 금요일 국제 금값이 온스당 4,867달러까지 오르며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소식에도 안전자산 수요가 잦아들지 않았는데요. 한국은행도 13년 만에 처음으로 금 ETF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어서, '금테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로이터에 따르면 금요일(4월 17일)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일 대비 1.47퍼센트 오른 온스당 4,867.92달러에 마감됐습니다. 장중에는 4,878달러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어요.이로써 금값은 4주 연속 상승했고, 올해 들어서만 25퍼센트 넘게 뛰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죠.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같은 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10일 휴전..

카테고리 없음 2026.04.19

엔화 160엔 턱밑에 다시 섰다... 다음주 Fed·BOJ 동시 회의, 한국 수출기업 괜찮을까?

[핵심 요약] 엔화가 달러당 159엔대까지 다시 밀렸습니다. '마의 선'인 160엔까지 단 1엔. 일본 재무장관은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고, BOJ 우에다 총재는 4월 금리인상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다음주 미 연준(28~29일)과 BOJ(27~28일)가 거의 동시에 회의를 엽니다. 이게 왜 한국 수출기업과 내 월급·투자에 직결되는지 풀어볼게요.무슨 일이 있었나금요일(4월 17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59.40엔까지 올랐습니다. 한 주 내내 이어졌던 엔화 반등이 전부 반납된 거예요.사진 찍듯 정리해볼게요. 우에다 BOJ 총재는 4월 16일 연설에서 "일본의 실질금리는 여전히 낮다"고만 언급했을 뿐, 4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암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

카테고리 없음 2026.04.18

IMF '한국 성장률 1.9% 유지, 물가는 2.5%'… 중동 리스크에 내 월급과 대출이자는?

[핵심 요약] IMF가 발표한 2026년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 성장률은 1.9%로 유지됐지만 물가 전망은 2.5%로 0.7%p 올라갔어요.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이 원인이죠. 같은 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의 잔치 분위기와 달리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왜 우리만 축제에서 빠졌는지, 그리고 월급과 장바구니에 어떤 의미인지 풀어볼게요.무슨 일이 있었나국제통화기금(IMF)이 4월 세계경제전망(WEO)을 내놓았습니다. 제목부터 무겁습니다. "전쟁의 그림자 속 세계경제(Global Economy in the Shadow of War)". 세계 성장률은 2026년 3.1%, 2027년 3.2%로 잡혔는데, 팬데믹 이전 평균보다 한참 낮은 수치예요.한국은 어떨까요.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IMF는 우리 성장률을 1.9%로 ..

카테고리 없음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