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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또 깎았다, 세계 성장률 2.5%... 내 물가·환율은 어떻게 될까?

[핵심 요약] 어제(5월 19일) UN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2.5%로 또 깎았어요. 물가 전망은 3.1%에서 3.9%로 올렸고요. 이란-호르무즈 사태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긴 게 결정타였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7,271로 -3.25% 떨어졌고, 원/달러 환율은 1,507원까지 치솟았죠. UN의 경고가 한국 경제와 우리 지갑에 어떤 의미인지 풀어드릴게요.무슨 일이 있었나로이터·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5월 20일 UN 경제사회국(DESA)이 발표한 '2026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올해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0.2%포인트 낮췄어요. 1월 발표 때는 2.7%였죠.특히 눈에 띄는 건 인플레이션 전망입니다. 1월에 3.1%였던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이 3..

국제 이슈 2026.05.20

8,000 찍고 -6% 폭락한 코스피, 다음 주가 더 중요한 이유 (엔비디아·FOMC·유가)

[핵심 요약] 지난주 코스피는 사상 처음 8,046까지 올랐다가 금요일 하루에만 -6.12% 폭락해 7,493으로 끝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넘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9%로 1년여 만에 최고치, 브렌트유는 $107선에 머물러 있어요. 이번 주(5/18~22)는 더 살벌합니다. 수요일 엔비디아 어닝, 곧 공개될 FOMC 의사록,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까지 한 주에 다 몰려 있어요. 왜 이번 한 주가 다음 분기 시장 방향을 결정하는지, 우리 자산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정리해드릴게요.무슨 일이 있었나지난주 한국 시장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5월 15일(금) 코스피는 장중 8,046.78까지 치솟아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지만, 같은 날..

글로벌 증시 2026.05.17

휘발유 2,011원이 끝이 아니다... 6월에 세계 기름창고 '바닥' 경고

[핵심 요약]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지 80일째인 5월 16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까지 치솟아 한 주 만에 +8.1% 급등했어요. 더 무서운 건 따로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하루 480만 배럴씩 사라지는 세계 석유 재고가 6월부터 '비상선'에 들어간다고 경고했고, JP모건은 9월쯤 '운영 최저선'에 닿을 거라 추산했어요. 한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미 2,011.54원, 서울은 2,050원. 그런데 진짜 충격은 아직 시작도 안 됐다는 게 시장의 진단입니다.무슨 일이 있었나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CNBC와 포춘이 일제히 같은 경고를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길어지면서 세계 석유 재고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모건스탠리 추산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4월 25일..

국제 이슈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