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연준)의 수장이 바뀐 뒤 처음 열리는 회의가 오늘 밤 결과를 내놓습니다. 새 의장 '케빈 워시'가 어떤 메시지를 내느냐에 따라 원·달러 환율과 여러분의 대출이자가 출렁일 수 있어요. "남의 나라 금리가 나랑 무슨 상관?" 싶지만, 사실 우리 지갑과 아주 가깝게 연결돼 있습니다.[핵심 요약]미국 연준이 한국시간 18일 새벽 기준금리를 발표합니다. 시장은 약 97% 확률로 '동결'(연 3.50~3.75% 유지)을 예상해요. 물가가 3.8~4%대로 여전히 높아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파월 전 의장의 뒤를 이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첫 입'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무슨 일이 있었나로이터·CNBC를 종합하면,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6월 16~17일(현지시간) 자..